2027년 예산 논의, 구매력과 공공지출 성과에 초점
11월 2일 국민의회에서 시작된 2027년 재정법안 심의에서는 가계 구매력과 예산 재원 확보가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Echorouk에 따르면 의원들은 지원이 필요한 대상에게 더 정확히 돌아가도록 하고, 세금 신설보다는 과세 기반 확대와 탈세 대응을 추진하자고 요구했다. 공공지출의 실제 성과를 평가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연료 가격을 조정할 경우 운송·생산 비용에 미칠 영향도 거론됐지만, 이는 의회에서 제기된 우려이지 가격 인상 발표가 아니다.
출처: Echorouk
알제리와 네덜란드, 안보 및 경제 협력 논의
압델마지드 테분 대통령은 11월 2일 톰 베렌트선 네덜란드 외무장관을 접견했다. Echorouk가 전한 장관의 설명에 따르면 양측은 지역 안정과 사헬의 위협, 에너지·물·농업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 장관은 양국 교역과 상호 이익이 되는 협력관계를 확대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2027년 외교관계 수립 65주년을 맞는다는 점도 언급했다. 이번 발언은 협력의 방향을 제시한 것으로, 협정 체결 발표와는 구분된다.
출처: Echorouk
2025년 가스 생산 증가에도 천연가스 수출은 소폭 감소
TSA가 소개한 소나트라크의 2025년 실적에 따르면 천연가스 생산량은 1343억 세제곱미터로, 2024년의 1279억 세제곱미터보다 늘었다. 국내 판매량은 573억 세제곱미터로 7.8% 증가했으며, 주로 소넬가즈의 수요 확대에 따른 것이다. 반면 천연가스 수출량은 340억 세제곱미터로 1% 줄었다. 이 수치는 2025년 실적을 나타낸다. 따라서 생산량 증가가 곧 수출 물량 증가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출처: TSA
연금기금, 디지털 서비스 이용을 현장 창구에서 지원
Echorouk에 따르면 국가연금기금은 11월 2일 지역 사무소의 ‘Takaoudi ALL IN ONE’ 창구 운영을 발표했다. 은퇴자와 그 밖의 수급권자에게 디지털 서비스를 설명하고 앱 설치, 계정 개설 및 활성화를 돕는 공간이다. 직원들이 이용 절차를 단계별로 안내하며 불편 사항도 수집한다. 원격 서비스를 더 쉽게 이용하고 사무소를 반복 방문할 필요를 줄이는 것이 목표다. 대면 접수를 없애는 조치가 아니라, 디지털 접근을 대면으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출처: Echorouk
스토라, 도서전에서 식민지 기억에 관한 폭넓은 작업 촉구
역사학자 벤자맹 스토라는 알제 국제도서전에서 식민지 기억을 다루려면 기록물, 교육, 증언을 연계한 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고 Echorouk가 보도했다. 그는 사과만으로는 역사적 갈등을 해소할 수 없다고 봤다. 자신의 2021년 보고서 권고사항 이행에 대해서는 진전이 고르지 않다고 평가했으며, 초기 성과 이후 기억 관련 작업이 둔화했다고 말했다. 이는 역사학자의 평가와 제안으로, 새로운 정부 사업의 발표는 아니다.
출처: Echorouk
축구: 라피크 벨갈리의 대표팀 합류 여부 불투명
Echorouk는 알제리 국가대표 수비수 라피크 벨갈리가 11월 1일 일요일 저녁 토리노의 프로시노네 원정 경기에서 다쳐 종료 전에 그라운드를 떠났다고 전했다. 알제리 대표팀은 2027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에서 토고와 치를 두 경기를 앞두고 소집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부상의 구체적인 상태와 예상 결장 기간은 아직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으며 의료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상황이다. 합류 여부는 불확실하지만, 해당 보도가 불참을 확정한 것은 아니다.
출처: Echorou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