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신청을 다룰 상설위원회 출범
시피 그리브 총리는 10월 17일 수입 신청을 감독하고 처리하는 상설위원회를 출범시켰다. Radio Algérienne이 전한 총리실 성명에 따르면 위원회는 2026년 10월 13일자 행정명령 26-327에 따라 설치됐으며, 개별 수입 거래에 관한 신청을 심사한다. 국내 시장에 물품을 공급하거나 생산시설을 가동하는 데 필요한 민감 품목 또는 우선 품목에는 긴급 처리가 적용될 예정이다. 경제활동과 투자를 지원하면서 상품과 서비스의 공급을 유지하는 것이 공식적으로 제시된 목적이다.
출처: Radio Algérienne
아르카브 “1~9월 석유·가스 수출 대금 375억 달러”
모하메드 아르카브 장관은 10월 17일 알제리의 2026년 1~9월 탄화수소 수출 대금이 375억 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장관에 따르면 알제리산 원유의 평균 가격은 배럴당 약 97달러로, 2025년 같은 기간보다 37% 올랐다. 판매된 알제리 천연가스의 평균 가격은 100만 영국열량단위당 약 11.3달러였다. 석유·가스 부문의 세수는 2조 8410억 디나르로 집계됐다고 덧붙였다. 이 세수는 수출 대금과 구분되는 항목이다.
출처: Radio Algérienne
알제리, 바그다드 OIC 외교장관 회의 참석
소피안 샤이브는 10월 17일 이슬람협력기구(OIC) 제52차 외교장관이사회 개회식에 참석했다. 회의는 이라크가 의장국을 맡아 10월 17~18일 바그다드에서 열린다. 외교부 성명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문제, 가자지구의 상황, 예루살렘을 포함한 요르단강 서안의 상황, 회원국 간 공조가 주요 의제다. 경제·과학·문화·인도주의 분야의 협력과 기구의 2026~2035년 행동계획도 논의 대상에 포함됐다.
출처: Radio Algérienne
국립행정학교 제54기 졸업식 열려
브라힘 메라드 장관은 10월 17일 알제에서 국립행정학교(ENA) 제54기 졸업식을 주재했다. 이번 기수는 리아민 제루알 전 대통령의 이름을 따서 명명됐으며, 졸업생들은 행사에서 졸업장을 받았다. 장관은 행정 간부에 대한 양질의 교육과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행정을 강조했다. 학교장은 교육과정의 중점 분야로 디지털 전환, 투명성 강화, 부패 예방을 제시했다.
출처: Radio Algérienne
아시아 제바르 문학 토론, 기억과 여성의 목소리에 주목
TSA는 10월 17일 기사에서 ANEP가 전날 알제 중심부의 Chaïb Dzaïr 서점에서 개최한 문학 행사를 소개했다. 티지우주대학교의 아마르 겐두지와 나빌라 주이슈는 아시아 제바르의 소설 두 편을 분석했다. 대상 작품은 1957년 출간된 『La Soif』와 2002년 출간된 『La Femme sans sépulture』였다. 역사와 기억, 여성의 목소리, 알제리 독립전쟁이 토론의 중심을 이뤘으며, 발표 후에는 청중과의 대화가 이어졌다.
출처: TSA
금메달 6개로 종합격투기 아프리카 정상
Radio Algérienne의 10월 17일 보도에 따르면 알제리 대표팀은 10월 12~16일 아비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2026년 아프리카 종합격투기 우승을 차지했다. 획득한 메달은 금 6개, 은 1개, 동 1개로 총 8개다. 말리크 바루크 감독이 이끈 대표팀은 남자 7명과 여자 5명,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코트디부아르는 금메달 4개를 포함한 메달 16개로 2위, 부르키나파소는 금메달 2개를 포함한 메달 10개로 3위에 올랐다.
출처: Radio Algérien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