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 2027년 예산안, 은행 금 거래와 이마네 켈리프의 복귀

알제리: 2027년 예산안, 은행 금 거래와 이마네 켈리프의 복귀

2027년 예산안, 세입 다변화와 구매력 보호에 초점

모하메드 라민 레부 재무장관은 11월 5일 국민의회에서 세입을 다변화하고 비공식 부문의 자금을 제도권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재정법안을 설명했다. 알제리 라디오에 따르면 장관은 석유·가스 이외 부문의 생산 지원과 필수 재화·서비스에 대한 지원 유지를 강조했다. 대상별 맞춤 지원으로 전환하려면 디지털화가 완료돼야 한다고도 밝혔다. 이는 2027년 예산안의 정책 방향으로, 의회가 이미 통과시킨 조치는 아니다.

출처: Radio Algérienne

은행의 금 거래를 위한 규제 틀 마련

TSA에 따르면 11월 4일 관보에 실린 알제리은행 규정 26-04는 은행과 금융기관의 금 거래를 규율한다. 금의 매매와 보관, 금 계좌 개설, 금을 담보로 한 금융 제공 등이 대상이다. 품질과 순도, 출처, 추적 가능성에 대한 확인도 요구한다. 이러한 규정이 마련됐다고 해서 모든 은행 지점에서 해당 서비스를 이미 이용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

출처: TSA

유가: 금요일 오전 브렌트유 98.69달러

알제리 라디오는 11월 6일 오전 1월 인도분 브렌트유가 배럴당 98.69달러,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90.99달러에 거래됐다고 전했다. 시장은 중동의 지정학적 상황을 계속 주시했다. 이는 금요일 오전의 거래 가격으로, 종가가 아니다.

출처: Radio Algérienne

누레딘 멜리케치의 이름을 딴 대학 지원 사업

TSA는 11월 6일 알제리 물리학자 누레딘 멜리케치와 대화한 뒤, 매사추세츠대학교가 그의 이름을 딴 사업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케네디 과학대학과 연계된 이 사업은 교수진의 혁신적인 연구·교육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신문은 초기 재원이 250만 달러라고 전했다. 이번 명명은 연구자의 이름을 대학의 과학·교육 활동 지원에 연결하는 예우다.

출처: TSA

『El Menfi』, 알제리인 유배의 기억을 되살리다

11월 7일까지 열리는 알제 국제도서전에서 소개된 메리엠 게마슈의 소설 『El Menfi』는 19세기 알제리인들이 누벨칼레도니로 강제 이주된 역사를 다룬다. Casbah Editions가 출간한 이 작품은 유배와 강제노역을 겪는 가상의 인물 슬리만을 따라간다. 작가는 TSA 인터뷰에서 이야기를 뒷받침한 자료 조사와 이 기억을 전하려는 뜻을 설명했다. 특정 유배자의 전기가 아니라 역사소설이다.

출처: TSA

이마네 켈리프, 파리에서 프로 데뷔전 예고

이마네 켈리프는 Iconic 인터뷰에서 첫 프로 경기를 12월 15일 파리에서 치른다고 발표했다. 이를 전한 TSA에 따르면 팔레 드 라 뮈튀알리테에서 네덜란드의 클라리다 사라비아와 맞붙을 예정이다. 알제리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켈리프는 프로 복싱의 요구에 맞춰 훈련을 조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발표된 것은 향후 일정이며 경기는 아직 열리지 않았다.

출처: T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