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 11월 6일: 물가 모니터링, 지방선거 운동, 틴두프 자유무역지대

알제리 11월 6일: 물가 모니터링, 지방선거 운동, 틴두프 자유무역지대

생필품 가격과 공급을 살피는 새 플랫폼 출범

시피 그리브 총리는 11월 5일 전국 모든 주의 생필품 가격과 공급 상황을 매일 모니터링하는 디지털 플랫폼 출범을 주재했다. Radio Algérienne가 전한 총리실 성명에 따르면 이 플랫폼은 농민, 상인, 냉장창고 운영자 등 공급망 참여자들의 정보를 모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지사들에게는 인위적인 품귀와 가격 조작에 맞서 필요한 법적 조치를 취하라는 요청도 전달됐다.

출처: Radio Algérienne

지방의회 선거운동 시작

11월 28일 투표를 앞두고 기초 및 주 단위 의회 선거운동이 11월 5일 시작됐다. Radio Algérienne가 인용한 독립선거관리기구 ANIE의 집계에 따르면 기초의회 후보자는 141,388명, 주 의회 후보자는 21,476명이며 등록 유권자는 24,236,959명이다. 보도는 국가 자원과 교육기관, 종교시설을 선거 선전에 이용하는 행위가 금지돼 있으며, 선거자금도 감독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Radio Algérienne

통화·은행위원회, 건전성 규정 초안 승인

통화·은행위원회는 11월 5일 지급능력, 거액 익스포저와 지분 보유, 채권 및 부외 약정의 분류와 충당금 적립에 관한 규정 초안을 검토하고 승인했다. Radio Algérienne가 전한 위원회 성명은 이슬람 금융의 특성을 반영하면서 은행 감독을 국제 기준에 더 가깝게 맞추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이번 단계는 위원회가 초안을 승인한 것으로, 보도에는 실제 시행일이 명시돼 있지 않다.

출처: Radio Algérienne

틴두프 자유무역지대, 2026년 말 이전 인도 예정

카멜 레지그 장관은 11월 5일 상원인 국민평의회에서 모리타니 국경 인근 틴두프 자유무역지대를 2026년 말 이전에 인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TSA에 따르면 200헥타르 규모 단지는 대형 창고 6개와 세관·은행·물류 서비스를 갖춰 서아프리카와의 교역을 지원한다. 장관은 조성 공사가 끝났다고 설명했지만, 최종 인도와 실제 운영 개시를 위한 절차는 아직 마무리해야 한다.

출처: TSA

부이라, 2,000명 수용 교육시설 준비와 학생 통합창구 개설

카멜 바다리 장관은 11월 5일 부이라의 아클리 모한드 울하지 대학에서 2,000명을 수용할 교육시설 공사를 점검했다. 배정 예산은 12억 디나르다. Radio Algérienne가 인용한 대학 관계자들은 공사가 막바지라고 밝혔으며, 시설이 이미 문을 열었다는 발표는 아니다. 반면 장관은 창업 지원과 은행·세무 서비스를 모은 학생용 통합창구를 실제로 개설했다. 학생들이 추진하는 혁신 사업 약 15개도 출범했다.

출처: Radio Algérienne

국가 기억·역사 회의에서 기록 보존과 구술사 논의

국가 기억과 역사에 관한 전국회의 두 번째 회합이 11월 5일 알제에서 열렸다. Radio Algérienne에 따르면 압델카데르 바그다드 베이는 국내외에 보관된 기록의 목록화, 연구자용 통합 디지털 포털, 대학과 함께하는 구술사 사업을 제안했다. 구술사 사업은 혁명 참전 인사와 당시 목격자들의 증언을 수집하기 위한 구상이다. 이는 회의에서 제시된 권고이며, 해당 서비스가 이미 운영 중이라는 발표는 아니다.

출처: Radio Algérienne

헴다니, 토고와의 두 경기에 나설 26명 발표

브라힘 헴다니 감독은 11월 5일, 14일과 17일 토고를 상대할 2027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 대표팀 26명을 발표했다. TSA는 모하메드 아지와 압데라흐만 레바시의 첫 발탁, 나빌 벤탈레브와 히샴 부다위의 복귀를 전했다. 루카 지단과 라얀 아이트누리는 명단에서 빠졌다. 감독은 골키퍼 선발 이유로 소속팀 출전 시간을 들었으며, 이 설명이 모든 미발탁 선수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출처: T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