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산업 국산화 평가와 마약 대응 논의
시피 그리브가 주재한 10월 21일 정부 회의에서는 자동차와 휴대전화 생산에서 실제 국내 생산이 차지하는 비중을 측정할 제도안이 검토됐다. 단순 조립을 넘어선 생산 기여도를 평가하려는 취지다. 2025~2029년 마약 대응 전략은 앞으로 매달 평가하기로 했다. 총리실 발표에 따르면 엘메니아–타만라세트 철도 준비 상황도 논의했으며, 공사는 타만라세트 쪽에서 시작할 예정이다.
출처: Radio Algérienne
니제르와 군사 협력 의정서 체결
사이드 샹그리하 참모총장은 10월 21일 살리푸 모디 니제르 국방장관과 군사 대표단을 만났다. 양측은 회담을 마친 뒤 군사 협력 의정서에 서명했다. 샹그리하 총장은 군사·안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니제르 측 제안을 검토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압델마지드 테분 대통령도 같은 날 모디 장관과 대표단을 접견했다.
출처: Radio Algérienne
첫 국가 필수의약품 목록 채택
제약산업부는 10월 21일 22개 치료 분류에 속하는 의약 성분 424종, 이에 해당하는 의약품 1,066개를 담은 목록의 채택을 발표했다. 여러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가 세계보건기구 권고와 알제리의 의료 수요를 고려해 작성했다. 수요 계획, 생산과 수입의 방향을 정하는 데 활용하며 정기적으로 갱신할 예정이다. 보건의료 우선순위를 정한 것으로, 모든 품목이 이미 전국 어디서나 공급된다는 뜻은 아니다.
출처: Radio Algérienne
투자진흥청, 오만과 추가 투자 기회 검토
알제리 투자진흥청의 오마르 레카슈 청장은 10월 21일 알제에서 오만 대사를 만났다. 이미 착수한 사업 지원과 함께 산업, 가공업, 운송, 사하라 농업, 재생에너지, 디지털화 분야의 새 기회를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협력 가능성과 투자 사업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관련 발표에는 새로 체결한 계약이나 구체적인 투자 약정 금액이 제시되지 않았다.
출처: Radio Algérienne
엘바야드–젤파 철도, 아직 검토 중인 계획
TSA는 철도 사업 기관 ANESRIF가 10월 20일 회의에서 공개한 계획을 전했다. 엘바야드–젤파 구간은 265.5킬로미터로, 우선 단선으로 건설하되 구조물은 추후 복선화에 대응하도록 설계할 예정이다. 설계 속도는 여객열차 시속 220킬로미터, 화물열차 시속 100킬로미터다. 엘바야드 주지사는 도시계획상 쟁점을 해소하고 공항 홍수 방지 연구를 고려할 것을 요구했다. 이는 계획상 제원이며, 이미 운행 중인 노선의 실적이 아니다.
출처: TSA
MC 알제, 에누구 레인저스와의 2차전 준비
MC 알제는 10월 23일 금요일 알제 시간 20시에 두에라의 알리 아마르 경기장에서 에누구 레인저스를 맞이할 예정이다. 이 경기장은 알리 라푸앵트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1차전에서 0–2로 패한 MC 알제는 아프리카 챔피언스리그 2차 예선을 통해 조별리그 진출을 노린다. 경기 예고에 따르면 우사마 벤하우아는 출전 정지, 주장 아유브 압델라우이는 부상 상태이며, 모하메드 살리우 방구라의 출전 여부는 불확실하다.
출처: Radio Algérien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