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 10월 17일 추모, 모스타가넴항과 에너지 협력

알제리: 10월 17일 추모, 모스타가넴항과 에너지 협력

10월 17일, 해외 알제리인들의 투쟁을 기리다

압델마지드 테분 대통령은 국가 이민의 날을 맞아 10월 16일 발표한 메시지에서 1961년 10월 17일 파리에서 평화 시위에 나섰던 알제리인들을 기렸다. 65주년을 맞은 이번 추모는 차별적인 통행금지에 대한 항의와 경찰의 시위 진압을 돌아보는 자리다.

대통령은 해외로 이주한 노동자들이 독립 투쟁을 지원한 역할을 강조했다. 또 해외 알제리 국민을 보호하고 이익을 지키며, 이들과 가족들의 이동에 편의를 제공하겠다는 국가의 약속을 재확인했다.

출처: Radio Algérienne

모스타가넴항, 민간 사업자의 상업 활동을 다른 항만으로 이전

모스타가넴 항만회사는 민간 사업자의 상업 활동을 알제리 내 다른 항만으로 단계적으로 옮기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Radio Algérienne이 전한 10월 16일 성명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모스타가넴항을 공공기관과 국영기업의 수입 전용 항만으로 운영하기 위한 것이다.

최대 15일 이내에 진행할 첫 단계에는 상용차 수입과 개인창업자 지위를 가진 사업자의 활동이 포함된다. 차량 수입 및 해당 개인창업자 활동의 전면 이전 시한은 2026년 12월 31일이다. 다만 이미 예정된 작업과 화물은 예외로 한다.

출처: Radio Algérienne

알제리, COP17에서 생물다양성 보호 우선 과제 제시

예레반에서 열린 생물다양성협약 제17차 당사국총회(COP17) 정상회의에서 아주즈 나스리가 10월 16일자 테분 대통령의 연설을 대독했다. 대통령은 2025~2030년 국가 전략을 소개하며 24개 국가 목표와 93개 이행 조치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지정 보호구역이 24곳이라고도 설명했다. 연설은 생물다양성 보호를 실제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 개발도상국에 충분한 재원, 역량 강화 지원, 기술 이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Radio Algérienne

소나트라크, 루이지애나주 알제리 에너지 데이 참가

소나트라크는 10월 16일 성명에서 미국 루이지애나주 레이크찰스에서 열린 제19회 알제리 에너지 데이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10월 12~16일 미국 방문의 일환인 이번 행사에서는 석유·가스 투자와 재생에너지가 논의됐다.

탄소 배출 감축, 그린수소 가치사슬, 유럽 시장을 향한 SoutH2 Corridor 사업도 의제에 올랐다. 발표는 협력 가능성을 설명한 것으로, 새로운 계약 체결을 발표한 것은 아니다.

출처: Radio Algérienne

리그 1: 올랭피크 아크부, ES 벤 아크눈에 역전승

올랭피크 아크부가 10월 16일 베자이아에서 열린 5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ES 벤 아크눈을 2-1로 이겼다. 타미미가 4분에 원정팀의 선제골을 넣었지만, 자알라니가 55분에 동점을 만들고 메시아드가 57분에 아크부의 결승골을 터뜨렸다.

경기 후 발표된 순위에서 아크부는 승점 7점으로 8위에 올랐고, 벤 아크눈은 승점 6점으로 9위가 됐다. CR 벨루이즈다드는 승점 13점으로 선두를 유지했다.

출처: Radio Algérien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