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 메탄 대책, 오슬로 회담과 순환경제

알제리: 메탄 대책, 오슬로 회담과 순환경제

정부, 메탄 관리와 남부 철도 건설 준비 점검

시피 그리브가 주재한 10월 8일 정부 회의에서는 메탄 배출을 탐지·측정하고 줄이기 위한 국가 차원의 수단을 마련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총리실 발표에 따르면 라구아트–엘메니아–인살라–타만라세트 철도 구간의 공사 현장 준비도 점검했다. 10월 4일 대통령 지시는 전체 사업의 완공·인도 목표를 2028년 말로 정했다. 이는 목표 일정이지, 이미 철도가 완공됐다는 뜻은 아니다.

출처: Radio Algérienne

알리 시단, 국가헌병대 사령관 취임

알리 시단 소장이 10월 8일 사이드 샹그리하가 주관한 행사에서 국가헌병대 사령관으로 취임했다고 TSA가 국방부를 인용해 보도했다. 10월 1일자 대통령령에 따라 시드 알리 베루마나의 뒤를 이었다. 참모총장은 간부와 대원들에게 시민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신뢰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TSA

오슬로 회담, 농업·어업 협력에 초점

시드 알리 칼디는 10월 8일 오슬로에서 에스펜 바르트 에이데 노르웨이 외무장관과 만났다. 이번 회담은 알제리가 특별 주빈국으로 참가한 제15차 아프리카·북유럽 국가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렸다. 알제리 농업부에 따르면 양측은 특히 농업과 어업을 중심으로 경제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발표문에는 협정에 서명했다는 내용은 없다.

출처: Radio Algérienne

하수 처리, 기존 설비의 여유 역량 활용 가능

국가 하수도 기관 ONA 경영진 고문인 파리드 라젤은 10월 8일 라디오 Chaîne 3에서 처리시설의 명목 용량이 하루 200만 세제곱미터이며 이 가운데 40%가 활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명목 용량이 실제 처리한 물의 양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그는 시설을 새로 짓지 않고도 처리량을 늘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4월부터 시작한 예방적 배수시설 청소를 언급하며 쓰레기로 배수구를 막지 말 것을 당부했다.

출처: Radio Algérienne

REVADE 알제 개막…오만이 주빈국

카우테르 크리쿠 환경장관이 10월 8일 알제의 팽 마리팀 전시장에서 제10회 REVADE의 문을 열었다. 폐기물 회수와 자원화를 다루는 이 박람회는 사흘 일정으로 오만을 주빈국으로 맞는다. 주최 측은 폐기물 수거·분류·처리·재활용 기업들을 모아 투자와 기술 이전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행사의 목표이며, 이미 체결된 협정의 실적을 뜻하지는 않는다.

출처: Radio Algérienne

Annaba Siaha, 다음 관광 성수기 준비

제5회 Annaba Siaha 관광·서비스 박람회가 10월 8일 셰라톤 호텔에서 개막했다. 관광·서비스 분야 전문가와 사업자 100명이 넘게 참여했다. 팔레스타인이 주빈으로 초청됐고 튀르키예, 튀니지,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참가했다. 사흘간 열리는 행사에서 여행사와 호텔은 상품을 소개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 11월로 예고된 사하라 관광 시즌을 앞둔 준비의 자리이기도 하다.

출처: Radio Algérienne

살림 아네스, 아랍 역도선수권 금메달 3개

살림 아네스가 10월 8일 모스타가넴에서 열린 아랍 역도선수권 남자 카데트 55kg급에서 인상, 용상, 합계 금메달을 따냈다. 아프리카 선수권과 아랍 선수권이 함께 열리는 대회이지만, 이번 세 금메달은 아랍 선수권 성적으로 두 대회에서 각각 3관왕에 올랐다는 의미는 아니다. 대회는 10월 13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29개국에서 340명이 넘는 역도 선수가 참가한다.

출처: Radio Algérien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