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 10월 8일 뉴스: 유방암 검진·고속도로 보수·사법 동향

알제리 10월 8일 뉴스: 유방암 검진·고속도로 보수·사법 동향

국가평의회, 군사사법 법안 가결

알제리 라디오가 전한 APS 통신 보도에 따르면 국가평의회는 10월 7일 군사사법 법안을 가결했습니다. 법안은 군사법원의 조직, 범죄와 형벌 등을 다루며 법률 용어를 통일하고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변호사의 역할을 강화하는 내용도 담고 있습니다. 다만 의회 표결만으로 해당 조항의 시행일을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출처: Radio Algérienne

핑크 옥토버: 전국 검진 캠페인과 이동 검진단 출발 예고

보건부는 10월 8일 유방암 조기 검진을 확대하는 전국 캠페인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알제리 라디오가 전한 7일자 성명에는 통신망에 연결된 첫 이동 검진단의 출발도 예고됐습니다. 디지털·통신 기술을 활용해 여성들이 전문 의료 서비스를 더 가까이에서 이용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이며, 특히 외딴 지역이나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중시합니다.

출처: Radio Algérienne

동서 고속도로 긴급 보수, 2029년 말 완료 목표

동서 고속도로 긴급 보수 사업은 약 190km를 대상으로 하며 2029년 말까지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라고 고속도로 운영사 Algérienne des autoroutes의 유지관리 책임자 알리 부아슬라가 밝혔습니다. 이는 10월 6일 라디오 제2채널 인터뷰를 7일 보도한 내용입니다. 그는 구간 전체를 대대적으로 보수하는 더 큰 사업도 예고했지만 정확한 착수일은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Radio Algérienne

알제리 기업 10곳, 마드리드에서 새 시장 모색

알제리 기업 10곳이 10월 6일부터 8일까지 마드리드 IFEMA에서 열리는 과일·채소 박람회 ‘Fruit Attraction’에 참가합니다. 대외무역부의 7일자 성명에 따르면 수입업체, 유통업체, 구매자와 새 시장 및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시장 진입 요건인 품질, 포장, 이력 추적, 저온 유통망과 물류도 의제에 포함됩니다. 이러한 상담이 이미 체결된 수출 계약의 발표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출처: Radio Algérienne

로트피 부제마 법무장관, 이스탄불 사법 정상회의 참석 예정

법무부의 10월 7일자 성명에 따르면 장관은 8일과 9일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국제 사법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각국 장관과 고위 사법 관계자가 참석하며, 70개국의 전문가와 연구자도 600명이 넘게 참여할 예정입니다. 발표된 의제는 국제 정의, 인도법, 중재, 기술, 인권과 이주 문제 등입니다.

출처: Radio Algérienne

아시아 제바르 문학상 시상식 연기

제8회 아시아 제바르 문학상 시상식은 예정된 10월 8일에 열리지 않습니다. TSA에 따르면 ANEP는 부알렘 부알렘 대통령 비서실장의 별세에 따라 7일 시상식 연기를 발표했습니다. 새 날짜는 공지되지 않았습니다. 이 상은 아랍어·프랑스어·타마지그트어로 쓰인 알제리 문학 작품을 기립니다. 이번 결정은 연기이지 영구 취소는 아닙니다.

출처: TSA

축구: 알제리, 11월 토고와 두 차례 대결

알제리 라디오가 전한 APS 보도에 따르면 알제리 축구협회는 10월 7일 토고전을 11월 14일과 17일에 치른다고 발표했습니다. 두 경기는 2027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 I조 3·4차전입니다. 첫 경기는 티지우주의 호신 아이트 아흐메드 경기장, 두 번째는 로메의 케게 경기장에서 열립니다. 알제리는 승점 4점으로 조 선두지만 이것이 본선 진출 확정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출처: Radio Algérienne